[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⑪ “400리 고향길, 걸어가서라도 동생들 만날 겁니다”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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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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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⑨ “아버지를 그리고 생을 마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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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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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⑧ “101살이 돼도 가장 그리운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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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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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진단 라이브] 北 심야 열병식·신형 ICBM 공개…김정은 메시지 의미는?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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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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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⑦ “저놈의 강만 발로 확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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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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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⑥ 북녘 여동생에게 꼭 전하고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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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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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⑤ 바다 건너 보이는 고향땅… “저렇게 가까워도 못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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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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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④ “70년 만의 해후입니다”…초상화로 만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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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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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③“내 나이가 구순 넘었는데, 오백 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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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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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70년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② 황해도 ‘곤쟁이 젓국’ 음식의 기억, 고향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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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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