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학창작사 소속 시인

․북한 최고의 서정시 ‘어머니’라는 시가 유명

․한국전쟁 중 의용군 입대

․1950년대부터 창작 활동

․1951. 로동당 입당

․1960년대 러시아 망명객의 딸과 결혼으로 지방 광산노동자 생활

․1981. 2 시 ‘어머니’ 창작

․1981. 6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작가로 복직

․1982. 4 로동당 입당

․2000. 9 남북 이산가족 상봉으로 형 김한(서양화가)과 상봉

․대표작: ‘어머니’, ‘광부의 말’, ‘인민의 한마음’, `유혹과 신념’, `동갑의 모습’, `내 마음엔 언제나 하늘이 열려 있네’, `사랑하는 나의 조국’ ‘철의 도시에서’, ‘끝나지 않은 담화’, ‘갈매기’ 등





※ 북한 최고의 현역시인,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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