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리문>

<불교 문화재>


■ 나성: 사적 46호. 북쪽의 송악산(488m)으로부터 남쪽의 용수산(177m)로 연결되는 구릉의 능선을 따라 쌓은 성. 1029년 완성. 둘레 약 23km. 본래 흙으로 쌓았으며, 고려말 내성을 쌓으면서 겹치는 서쪽과 북쪽의 성벽은 돌로 쌓았다. 밑면의 너비는 토성 부분이 7~8m. 석성 부분이 6m 정도이고, 높이는 모두 3~4m 정도이다. [고려사] 지리지에서 25개의 성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동쪽의 숭인문과 서쪽의 선의문, 남쪽의 회빈문과 북쪽의 태화문(북성문) 동남쪽의 장패문이 중요한 문이었다. 지금 제대로 남아있는 나성의 성문은 하나도 없다. 북쪽의 북창문과 서쪽의 눌리문 등 내성(반월성)과 겹치는 부분의 일부 성문이 누각 없이 돌문만 남아 있으며, 동남쪽 문인 장패문(보정문)과 그 옆의 수구문의 터가 남아있다고 한다.


 

 

 







<개성 남대문 현판>


 


 


<불교 문화재>


■ 개성 남대문 : 개성시 북안동에 위치. 내성의 남문. 한국전쟁 때 완전 파괴되었다가 1955년에 복원. 그 문루는 정면 3칸(13.63km) 측면 2칸(7.96m)의 안팎 3포의 합각식 건물로 되어 있다. ‘南大門’이라 쓰여있는 현판은 조선전기의 명필은 한석봉의 글씨로 알려져 있으며, 남대문 문루에는 보물급 30호로 지정된 연복사종이 걸려있다. 연복사종은 1346년(충목왕 2)에 만들어져 연복사에 걸렸는데, 조선 중기 연복사가 불에 타서 없어지자 근처의 남대문에 옮겨 달았던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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