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북한] 극에 달한 北 ‘김정은 우상화’ 동영상 뉴스12:06
 
<주요 내용>
 

4차 핵실험 이후 북한 사회 전역에 김정은 우상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북한은 김정은 우상화를 통한 체제 결속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절대 충성을 맹세하는 각종 찬양시와 노래가 쏟아지고 있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이미지까지 빌리고 있다. ‘김일성 따라하기’는, 가장 대표적인 김정은 우상화 전략이며 김정일에 대한 찬양은 곧바로 아들인 김정은으로 이어진다.

어떠한 시련이 와도 김정은을 따르겠다는 ‘결사옹위’가 주된 내용인 노래 ‘우리의 신념’이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찬양가와 특집 프로그램을 쏟아내며 체제 결속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각종 예술단이 선두에서 우상화를 주도하는 것도 선대와 달라진 점이다.

이런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는 오는 5월, 36년 만에 열리는 제7차 당 대회와도 맞물려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강의안 참고자료>
 

    

○ 최고권력자 우상화와 주민 의식

- 2000년대에 북한 정권이 북한방송(조선중앙TV)에 요구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제수호 역할임.

- 이러한 역할을 맡고 있는 조선중앙TV가 해야 할 일은 외부 정보의 유입과 북한 주민들의 의식변화에 대항하여 체제유지를 위한 선전전을 강화하는 것임. 이를 위해 최고권력자인 김정은 우상화 선전에 가장 많은 노력을 쏟고 있음

- 정치적 통제 기구인 국가안전보위부, 인민보안부도 조직 하부에서 기강 해이가 나타나고 있지만, 전체 조직상으로는 오히려 부정과 뇌물을 연결고리로 하여 작동을 계속하고 있음

- 북한 정권은 조선중앙TV를 통해 김정은과 체제에 대한 선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1990년대 중반 이래 계속된 식량난과 경제적 어려움은 주민들의 체제에 대한 의식변화로 이어지고 있음

- 또 외부에서 유입된 외부의 정보와 외부 영상물 등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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