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2015년 당창건기념일 열병식에는 모두 30여 종, 290여 대의 무기가 등장한 걸로 분석됐다.

북한은 한미 연합군의 공조, 그리고 이로 인한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비대칭 전력’에 주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탄두 형태를 바꾼 KN-08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처음 실물이 공개된 신형 300밀리 방사포가 눈길을 끌었다. KN-08은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탄두에 핵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이다. 300mm 방사포인 KN-09는 여러 발의 로켓탄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짧은 시간에 집중적인 타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2013년에 이어, 이번 열병식에서도 북한은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핵배낭 부대를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강의안 참고자료>
 

○ 북한의 핵개발

- 2003년에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IAEA 안전조치 협정 탈퇴 선언

- 2005년 2월 핵보유 선언, 2006년 10월 핵실험 실시

- 2009년 상반기 장거리로켓 시험발사와 제2차 핵실험 실시

2013년 2월 북한 3차 핵실험

2016년 1월 북한 4차 핵실험. ‘첫 수소탄 시험 성공’ 주장.

2016년 2월 북한 장거리 로켓 ‘광명성호’ 발사.

    

○ 미사일

- 북한은 1980년대 초부터 탄도미사일 개발계획에 착수하여 이미 구소련제 SCUD-B를 개량, 사정거리가 500km에 이르는 SCUD-C를 자체 생산하여 작전 배치함

- 1993년도에는 사정거리가 약 1,300km인 노동 1호를 시험 발사하여 작전 배치하였고, 1998년 8월에는 소형 인공위성의 궤도 진입 시도

- 중거리 탄도 미사일 : 화성 7호(KN-05), 사거리가 천3백 킬로미터로 남한 전역과 일본이 사정권임

- 2015년 5월 SLBM(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북극성 1호) 시험 발사 : SLBM을 쏴 올릴 잠수함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임

- 미국 본토 사정권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인 KN-08과 KN-14도 개발 중임

    

○ 화생무기

- 북한은 1980년대부터는 독가스 및 세균무기를 생산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현재 북한은 여러 개의 화학공장에서 생산한 신경성, 수포성, 혈액성, 구토 및 최루성 등 유독작용제 약 2,500~5,000톤을 여러 개의 시설에 분산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탄저균, 천연두, 콜레라 등의 생물무기를 자체적으로 배양 및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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