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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단순히 영토와 경제권을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며 이질화된 의식을 극복하고,

서로 진정한 화합과 통합을 바라는 ‘마음의 통일’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또 통일과정에서 북한은 물론 남한사회의 병리현상을 극복하고,

새로운 화합의 토대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만간 남한사회는 탈북자 3만명 시대를 맞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의 국내 적응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대한민국을 떠나 ‘난민’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서 통일을 향한 과정에 ‘관용’과 ‘포용’이란 무엇인지,

막연한 우월감과 경제성과를 내세우며 새로운 차별과 계층분화의 씨앗을 뿌리는 것은 아닌지,

통일과정에서 성찰해야할 문제점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KBS 특별기획 ‘통일 한국을 그리다’ – 3편 땅의 통일에서 마음의 통일로

 2014년 11월 4일(화요일)

오후 10시, 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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