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보호기간(2개월) 동안 탈북 아동, 청소년들의 정서, 심리적 안정과 남한 문화에 대한 소개를 목적으로 하는 대안학교인 ‘하나둘학교’가 있다.



하나둘학교는 2001년 2월, 오랜 동안 남북한 문화통합 방안 마련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천가 모임인 남북문화통합교육원(전 남북문화통합교육연구회)이 교사와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하고 있다. 2002년 12월 현재 졸업인원은 296 명이다.



학급 구성은 유치반(취학전 아동), 초등반(8∼14세 미만 아동), 청소년반 (15∼20세 전후 청소년)으로 되어 있다. 청소년반 교육은 남한 학교 진학에 필요한 기초 교과목 학습, 남한 문화 적응에 필요한 체험 학습, 자치활동 등에 중심을 두고 이루어진다. 담당교사제, 과목별 교사제를 실시하고 외부 자원봉사자와의 특별활동, 전문가 초청학습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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