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학교’는 낯선 남한의 현실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미래’를 일구어 갈 탈북 청소년들이 담당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남한 사회 적응을 배우는 자립생활교육 터전이다.

늘푸른 학교는 ‘자기 길 찾기’, ‘생활문화 익히기’, ‘취미·특기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과 ‘만남’ 속에서 배우고 익히는 대안교육의 현장이다.



(1) 학교현황

① 주소: 서울 강북구 수유동 530-13

② 시설: 100평 규모 단층주택(방 5개, 거실, 부엌, 텃밭, 마당)

③ 교사: 상근교사 2명, 자원봉사자 다수

④ 교육생: 정원 12명



(2) 주요 교육내용

① 자기길찾기:

검정고시학원수강(단과반, 종합반)

취업학원수강, 특기학원수강(태권도, 음악학원 등)

아르바이트 경험하기, 직업탐방, 과외공부 등



② 자립생활훈련:

돈 관리하고 돈 쓰는 방법 익히기

(자기돈 관리, 소비내역공개, 의견교환하기, 공과금납부, 시장보기 등)

요리하기, 청소하기, 관공서 이용법 익히기



③ 잘 노는 연습:

각종 캠프참가, 취미활동(헬스, 컴퓨터, 수영, 검도, 동식물 키우기),

종교활동, 레저활동, 멍하게 있기, 공연관람, 혼자서 여행하기 등



④ 함께 사는 법 익히기:

지역주민모임 참가, 자기역할 정하고 책임지기, 매주 생활총화와 토론하기, 갈등 해소하는 방법 찾기, 미술치료 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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