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학교는 탈북 아동들을 위한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 부족한 학습을 위한 공부방, 마음이 치유되는 회복의 터전이다.



(1) 학교현황

① 주소: 서울 양천구 신월동 549-15 3층

② 시설: 30평 규모 일반 건물(방 2개, 놀이치료실 1개, 거실, 부엌, 옥상)

③ 교사: 상근교사 2명, 자원봉사자 다수

④ 대상: 중학교 입학전까지의 탈북아동

⑤ 교육생: 정원 20여명



(2) 교육목적

탈북 아동들은 교육기간의 공백이 있는 경우가 많아 남한의 또래 아동들에 비해 학습수준이 저하되어 있는데 이로 인한 열등감과 부족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한다.

대부분 탈북 아동들은 부모와의 일시적 이별, 사별, 학대 등을 경험하거나 탈북 과정에서 끊임없는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이로 인해 불안정한 대인관계 형성, 타인에 대한 불신과 이해 부족, 갈등 해결 방식의 미숙함, 자기 표현방식의 왜곡 등을 보이고 있다. 이런 탈북 아동들의 이러한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여 타인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생소한 교육환경인 남한의 초등학교에서 겪는 문화적 충격과 갈등을 해결하여 남한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도록 한다.



(3) 교육내용

① 기초학습: 학력지체로 인한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반적인 과목에 담겨진 기초 지식을 습득,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② 숙제지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전문교사들이 학교 숙제를 개별적으로 돕는다.

③ 집단놀이: 미술, 음악,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매체와 문화를 경험한다.

④ 심리치료: 놀이치료 전문가들이 탈북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개별상담, 부모 상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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