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제강소에 내화벽돌을 조달하는 한 공장에서의 이야기이다. 지배인의 외손자인 성강이가 공장에 온 것을 성강(성진제강소)에서 내화벽돌을 인수하러 온 것으로 잘못 알면서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서 애를 쓰는 이야기이다.

지배인은 이 과정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송로의 온도를 두배로 올려 시간을 반으로 절약하고, 소송로에 고장이 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쓴 채 안에 들어가 수리하고 마침내 목표량을 생산해 내는 성과를 거둔다.

<필자 : 이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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