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식이는 형 창욱이가 외국에서 돌아오면서 큰 선물을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를 했다가 실망한다. 하지만 발전소 기사인 형 창욱이는 발전소에서 전기 생산을 늘려 어려운 전기사정을 해결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발전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자 창식이는 발전소를 떠나 장사를 하는 돈 많은 영주에게 붙어 돈을 벌려고 한다. 한편 발전소에서 연구사로 일했던 선희도 발전소 일에서 손을 떼고 돈 많은 영주와 결혼을 하려 한다. 그러나 선희는 영주가 타락한 인간인 사실을 알게 되고 창욱이가 발전소에 노력을 쏟는 것을 보면서 발전소로 돌아가 일하게 된다. 동생 창식이도 발전소로 돌아온다. 당을 받들고 사는 것이 가정의 재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필자 : 이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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