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평양의 여자 전차운전사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인 윤정은 자기 일에 매우 열심인 처녀인데, 전차 부속품이 부족하여 전차 운행이 자주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매일 매일 고심한다. 이 윤정 처녀가 사는 오빠 집은 고층 아파트인데 이들 이웃들이 서로 돕고, 부딪치며 사는 일상이 전개된다.

부속품 부족으로 자꾸만 전차 운행이 어렵게 되자, 윤정은 축전지 없이 가동되는 기계식 기동장치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런데 이 일을 이웃집 청년인 청수가 돕게 되고 두 사람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이 드라마는 이웃과 살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서로 돕는 이웃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필자 : 이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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