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공훈예술가 김춘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북한을 대표하는 인민배우들인 정운모ㆍ김윤홍, 공훈배우 김철, 리영호 등이 출연하였다.

북한 영화 ‘살아있는 영혼들’은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통상적인 북한 영화 제작비의 3~4배를 투입한 북한판 블록버스터로 알려져 있다.

4천톤 급의 배와 7만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작품으로 북한 내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가 총동원 됐다.

이 영화는 1945년 8월 일본 교토항 부근에서 일제가 광복을 맞아 우키시마호를 타고 귀국하던 조선인 5천여 명을 배와 함께 수장시킨 실제 사건을 소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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