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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문제의 이해

탈북귀순동포의 명분을 강조하는 태도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816

2002년 여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소위 북한의 ‘미녀 응원단’은 우리사회에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양궁경기를 위해 예천 김진호양궁장으로 가던 예천 시내의 도로변에서 일어났다. 예천 시민들이 준비한 북한선수단 환영현수막에는 2000년 6월 15일 남북정상회담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악수하는 사진이 들어있었다. 버스를 타고 가던 북한 응원단이 길거리에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이 [...]

하나원 내 청소년 교육: 하나둘학교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443

하나원 보호기간(2개월) 동안 탈북 아동, 청소년들의 정서, 심리적 안정과 남한 문화에 대한 소개를 목적으로 하는 대안학교인 ‘하나둘학교’가 있다. 하나둘학교는 2001년 2월, 오랜 동안 남북한 문화통합 방안 마련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천가 모임인 남북문화통합교육원(전 남북문화통합교육연구회)이 교사와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하고 있다. 2002년 12월 현재 졸업인원은 296 명이다. 학급 구성은 유치반(취학전 아동), 초등반(8∼14세 미만 아동), [...]

하나둘학교: 청소년반 교육활동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558

① 현장학습 탈북 청소년들은 졸업 후 자신이 직접 부딪혀야 할 남한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들에 호기심과 두려움을 갖는다.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그리고 힘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막상 본인들이 이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것이 많음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생소한 남한의 문화와 사회체계를 며칠동안 다 경험하거나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현장학습의 작은 경험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

하나둘학교: 유치반 교육활동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434

① 교육목적 유아기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뿌리를 생성시키는 중요한 시기이다. 뿌리가 튼튼하지 못한 나무는 건강하게 자라나지 못한다. 이 시기에 교육적 환경은 바로 토양과 자양분의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이 주어졌는가가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이들은 그 속에서 자아의 실현을 통하여 자아 존중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아가게 된다. 그런데 탈북과정에서 부모와 떨어져 생활한 [...]

하나둘학교: 초등반 교육활동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597

① 교육목적 탈북 초등학생들은 남한사회·문화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해 나가야 하는 동시에 북한사회와 다른 남한 학교의 교육방식을 이해하고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북한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아동이 다수 있으며, 대부분 제3국을 거쳐오면서 여러 학교를 옮겨 다니거나 교육기간에 공백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남한의 또래 아동과 비교할 때 학습수준이 저하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열등감이 [...]

하나원 수료 후 탈북 청소년 교육공간: 셋넷교실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511

하나원 수료 후 탈북 청소년에 대한 교육 공간은 셋넷교실, 늘푸른학교, 한누리학교 등이 있다. 셋넷 교실은 북한과 남한의 청소년들이 짧지만 다양한 만남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우치는 만남의 열린 공간이다. ※ 2003 셋넷교실 프로그램 개요 ① 사업명: 북조선과 남한 청소년들의 통일실험 프로젝트 ‘셋넷교실’ ② 주최: 서울특별시 체육청소년과 ③ 주관: (재)대화문화아카데미 ④ [...]

하나원 수료 후 탈북 청소년 교육공간: 늘푸른학교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396

‘늘푸른학교’는 낯선 남한의 현실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미래’를 일구어 갈 탈북 청소년들이 담당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남한 사회 적응을 배우는 자립생활교육 터전이다. 늘푸른 학교는 ‘자기 길 찾기’, ‘생활문화 익히기’, ‘취미·특기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과 ‘만남’ 속에서 배우고 익히는 대안교육의 현장이다. (1) 학교현황 ① 주소: 서울 강북구 수유동 530-13 ② 시설: 100평 규모 단층주택(방 5개, [...]

하나원 수료 후 탈북 아동 교육 공간: 한누리학교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실태와남한정착,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481

한누리학교는 탈북 아동들을 위한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 부족한 학습을 위한 공부방, 마음이 치유되는 회복의 터전이다. (1) 학교현황 ① 주소: 서울 양천구 신월동 549-15 3층 ② 시설: 30평 규모 일반 건물(방 2개, 놀이치료실 1개, 거실, 부엌, 옥상) ③ 교사: 상근교사 2명, 자원봉사자 다수 ④ 대상: 중학교 입학전까지의 탈북아동 ⑤ 교육생: 정원 [...]

남북한 언어의 차이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길라잡이:언어,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479

남한의 언어 남북한은 본래 서울의 중산층이 즐겨 쓴 말인 ‘표준말’만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분단 이후 북한에서는 ‘문화어’라 하여 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말을 사용하고 있다. 맞춤법 남한-한글 맞춤법은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하고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북한-조선말 맞춤법은 단어에서 뜻을 가지는 매개 부분을 언제나 같게 적는 [...]

분야별 용어 비교: 생활용어(남-북)

Posted by on 2006-03-18 in 탈북자길라잡이:언어, 통일방송연구발간물조회수: 520

생활용어(남-북) 각선미 – 다리미 간섭 – 간참 간통 – 부화 강약 – 세기마루 거짓말 – 꽝포 계급 – 군사칭호 계란 – 닭알 고참병 – 구대원 곧바로 – 대미쳐 공무원 – 정무원 구설수 – 말밥 군인가족 – 후방가족 괜찮다 – 일없다 귀빈석 – 주석단 기가 막히다 – 억이 막히다 기성복 – 지은옷 기필코 – 불피코 노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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