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창] 北, 화성-15형 발사      

                       

방송일: 2017.12.02 
 
             
[이슈&한반도] 北, 화성-15형 발사…KAL기 테러 30년
 
 
 
[방송 내용]
0 화성-15형 미사일 발사 및 발사 2분 여 뒤 1단 발사체가 분리되고 2단이 점화되는 장면
- 김정은의 발사 현장 현지지도 모습
- 화성-15형은 50분 가량 날아 일본 아오모리현 서쪽 방향,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어졌음
- 합참은 최대 고도 4,500km, 비행거리 960km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 정상 각도로 발사했을 경우 1,3000km. 가량 날아갈 것으로 추정됨
- 평양에서 1,1000km 정도 떨어진 미국 동부의 워싱턴 D.C는 물론,  전 세계가 사정권 안에 들어감

 

0 <녹취> 조선중앙TV(지난달 30일) : “오늘 비로소 국가 핵 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 강국 위업이 실현되었다고 긍지 높이 선포하셨다.”

 
0 화성-14형(지난 7월 발사)과 화성-15형의 차이와 변화
- 지난 7월 2차례 발사한 화성-14형은 각각 고도 2,800km, 3,700여 km였음 
- 발사를 거듭할수록, 더 높이, 더 오래 비행하면서 성능이 나아지고 있음
- 뾰족했던 탄두 모양이 뭉툭하게 바뀌었습니다. 대형 탄두나 여러 개의 탄두를 장착할 가능성이 제기됨.
- 1단과 2단 추진체가 분명하게 구분되는 화성-14형과 달리 화성-15형은 2단의 지름이 1단과 같아 구분이 어려움. 2단 추진체가 커졌기 때문임
- 여기에 추진체 지름도 더 커져 2미터 이상으로, 전체 길이도 21미터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훨씬 더 육중해졌음
- 미사일이 커진 만큼 이동용 차량도 커져 바퀴 축이 8개인 기존 중국제 대신, 바퀴 축 9개짜리 차량을 처음 선보였음
- 주엔진을 1개만 썼던 화성-14형과 달리 주엔진 2개를 결합해 추진력을
 
0 한, 미, 중의 반응
-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때까지 한미 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추진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녹취> 트럼프(美 대통령/지난달 28일) : “북한이 조금 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우리가 처리하겠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북 정책이) 바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매우 심각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 <녹취> 겅솽(中 외교부 대변인) :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활동에 대해 엄중한 우려와 반대를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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