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특집>
‘종전’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열다
 

 
□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남북 정상 11년 만의 만남. 그 역사적인 순간의 세기적인 평화 이벤트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군사분계선에서 양 정상의 악수로 시작하여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 남북 교류 협력의 이슈를 다루어나가는 본회담까지 남북회담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 세계의 반응을 담는다.
 
“정전체제는 평화협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 브루스 커밍스 인터뷰 중
 
남북 정상의 종전선언을 통해 65년간 이어온 정전체제의 종식을 가져올 수 있을까. 한국전쟁과 정전체제의 세계적인 석학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를 단독 인터뷰한다. 그는 근현대사와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연구하며, <한국전쟁의 기원> 저작으로 유명한 한반도 전문가. 그를 만나 지난 60여 년간의 한반도 정전체제를 돌아보며 평화체제로 전환될 때 갖게 되는 역사적 의미와 평화협정이 체결된다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전체제하에서 연평도 포격 등 매우 불행한 일들이 일어났다. 정전체제는 평화협정으로 
대체돼야 한다. 중국과 소련은 1990년대 초 남한을 승인했지만 미국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북한 핵 문제 해결의 시작이 될 것’ – 브루스 커밍스 인터뷰 중
 
□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한 첫걸음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비핵화.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비핵화 공동선언부터 6자 회담까지 계속해서 합의와 실패를 반복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과연 어떤 점이 다른가? 왜 김정은 위원장은 전격적으로 비핵화를 밝힌 것인가? 현재 북한의 현실은 어떠한지를 보며, 그 내막을 분석한다. 
 
□ 성공적인 북미대화로 가는 길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의 동반 성공을 강조했다. 그만큼 북미회담의 성공으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의 완성을 도모해야 한다. 28일 방송되는 KBS스페셜 <‘종전’,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열다>에서는 이종석 통일부 전 장관, 조셉 디트라니 전 6자회담 미국 차석대표, 제임스 리시 미 상원의원 등 국내외 한반도 전문가들을 통해 앞으로의 한반도 전망을 분석해본다. 과연 한반도는 전쟁 위협 없는 평화 속에서 살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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