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정치 메시지…김정은식 ‘공연 정치’                                

 
 
방송일: 2017.08.12
 
                       
[클로즈업 북한] 무대 위의 정치 메시지…김정은식 ‘공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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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북한에서 공연예술의 의미: 선전선동의 주요 도구
- <인터뷰> 전영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 “새로운 시대 변화라고 하는 걸 확실하게 인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필요했었고, 그런 퍼포먼스를 위해서 기존의 악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모란봉악단을 창단을 하고 창단공연을 통해서 자신의 메시지를 인민들에게 각인시겼다고 할수 있습니다.”
0 모란봉악단을 통해 본 김정은시대의 공연정치
- 모란봉악단 공연 모습과 의미: 김정은의 치적 선전과 ‘백두혈통’ 강조
- 주민들의 반응
- <인터뷰> 강동완(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만약에 김정은이 수산업과 관련된 현지지도를 했다 그러면 그 현지 지도한 사진들이 배경 화면으로 등장하는 거고, 또 바다만풍가라는 노래가 신곡으로 불려지게 된다 라는 거죠. 정책의 내용들을 이 음악을 통해서 확산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전영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 “혈통에 대한 부분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얼마만큼 유일지도체계에 맞는 인물인가를 부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가 있고요. 백두산이 상징하고 있는 절대적 권위와 정통성에 대한 것들을 그대로 김정은 체제에 오바랩 시킴으로서 김정은이야말로 민족의 지도자라고 하는 이미지를 인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고요.”
- 변화한 북한 공연의 형태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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