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북한] 병원 대신 장마당으로…北 무상 의료 실상은?  (2016.11.05)[클로즈업 북한] 병원 대신 장마당으로…北 무상 의료 실상은?

 
 
* 프로그램 주제:  ‘무상의료’를 표방하고 있는 북한의료제도의 현실을 살펴봄
 
ㅇ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과 평양 문수지구에 위치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들
 
ㅇ 북한 의료제도 변천
- 1952년 무상치료제 도입, 1960년부터 무상치료제 전면 실시
  : 급여의 1% 정도를 사회보험료 명목으로 원천징수하는 대신, 진찰과 처방, 수술비와 약값 등을 모두 국가가 부담한다고 주장함
- 1990년대 고난의 행군과 무상의료제 붕괴
  : 2014년 함경북도 회령시 한 인민병원의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
  : 부족한 의약품과 의료기구들을 환자들이 직접 장마당에서 구해와야 치료가 가능함 
   “치료약들이 국가에서 받은 게 아니고 다 선생님들이 자체로 이렇게 마련해서 한 겁니까? (그런 거까지 다 대줄라고? 그런 건
    환자들이 가져오죠.) 근데 이거 뭐 약들이 다 텅텅 비었구나…”
  : 의약품 부족 해결 방편으로 고려의학, 민간요법을 강조함 -> 의학적.사회적 부작용 발생
ㅇ 마약에 노출된 환자들
  : 북한은 아편을 추출할 수 있는 양귀비를 ‘백도라지’라 부르며 국가 차원에서 재배를 장려하고 있음
  : 외화벌이 수단이기도 하지만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아편이 만병통치약으로 통하게 됨
 
ㅇ 열악한 보건 의료 환경과 남북한 평균수명 격차
- 2015년 현재 남한의 평균수명은 여자 84.6세, 남자 78세인 반면, 북한의 평균수명은 여자 73.3세 남자 66.3세에 그침
- 자연재해, 식량난, 경제난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나 붕괴된 보건의료체계도 원인으로 꼽힘
 
ㅇ 북한 의료체계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
- 최근 평양에 등장하고 있는 약국의 모습과 전문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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