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북한] <긴급 르포> 北 해외 외화벌이 실태 동영상 뉴스13:06
 
 
<주요 내용>
 

캄보디아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한의 해외 외화벌이 실태.

앙코르와트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북한의 ‘앙코르 파노라마 박물관’ 내부의 모습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시엠립의 북한 식당.

외화벌이 선봉에 나선 북한식당 종업원들은 20대 초반의 평양 고위층 자녀들로, 주로 3년간 해외에 머무는데, 현지 파견된 북한 보위부 요원의 감시하에 장기간 집단생활을 하면서 우울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해외 파견 일꾼들을 관리하는 현지 간부들은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다.북한 당국이 식당과 건설 현장 등 해외 파견 근로자를 통해 벌어들이는 외화는 연간 2억 5천만 달러로 추정된다.

 

 

 

<강의안 참고자료>
 

○ 북한의 외화 획득 경로

- 북한은 중국에 석탄, 철광 등 광물을 비롯해 상품을 수출하고 외화를 획득하고 있음. 특히 중국에는 많은 북한식당이 영업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음

- 해외에 북한 노동자들이 파견되어 건설 노동 등을 하면서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

- 남한과의 교역을 통해서도 외화를 획득했었지만, 5.24조치로 인해 남북경협이 중단되었음. 개성공단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기도 했으나, 2016년에 북한의 4차 핵실험이후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됨

- 2000년에서 2004년까지 남한 정부는 북한에 매년 5억 달러 정도의 물자나 달러를 지원하였음

- 현재 일본에 사는 한국인 중 일부가 북한 정부를 지원하고 있음. 이들은 북한에 있는 친척이나 동료들에게 돈을 송금함. 일본경제의 쇠퇴, 북일간 관계 악화, 경제 제재로 대북송금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북한이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에 미사일을 팔아서 외화를 벌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음. 개발도상국가에 재래식 무기도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북한이 매년 불법마약거래를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북한이 100달러짜리 지폐를 위조하여 외화를 얻고 있다는 주장도 있음

    

○ 북한의 외화 사정 전망과 영향

- 중국의 비롯한 글로벌경제 악화가 북한의 외화 획득에 악영향을 줌. 북한의 대외무역규모 감소,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 감소, 북한 관광 감소 등의 영향

- 북한의 주요 무역국들의 경제침체로 북한의 대외무역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은 북한의 외화 획득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임

- 핵문제. 미사일 문제로 인해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와 경제 관계가 악화될 것임. 관광산업을 통한 외자 수입도 축소될 것임

- 원유가 하락으로 인한 중동 건설경기의 급속한 침체는 북한의 인력수출에 의한 외화수입을 감소시킬 것임

- 북한의 외화수입 감소로 자본재 수입이 줄어들어 북한의 산업 재건 노력이 어려움을 겪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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