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청 해소를 위한 노력

 

자연적 난시청지역

난시청지역이란 KBS에서 행하는 텔레비전방송(KBS1, KBS2) 중 전부 또는 일부의 시청이 불가능한 지역을 말하며, 이러한 원인이 자연지형이 아닌 고층건물 등 인공의 구축물로 인한 경우는 제외 됩니다. KBS는 난시청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지만 산지 등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 특성 때문에 아직 일부 난시청지역이 남아있습니다.

자연적 난시청지역에 대해서는 법령 규정에 따라 수신료를 면제합니다(방송법시행령 제44조 제1항 6호, 제4항). 시청자가 난시청을 이유로 수신료 면제를 신청하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정한 전파 강도와 화면상태 기준에 따라 KBS에서 현장 전파조사를 하여 난시청지역 여부를 판정하게 됩니다.

susin-icon2 방송법시행령 제44조 제1항 6호, 방송법시행령 제44조 제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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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청 해소를 위한 노력

KBS는 그동안 송·중계소와 같은 기간 송신시설이나 TVR이라고 불리는 간이중계시설 구축 등의 방송망 확장사업을 통해 KBS 1, 2TV의 가구 대비 시청률을 98%수준까지 높여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지형 여건상 지상파를 통한 난시청의 완전해소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적 난시청 지역에 대해 방송법시행령(제44조)에 정한대로 수신료를 면제하는 한편, 마을 공시청시설이나 위성수신설비를 설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난시청 해소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전국 어디서나 디지털 방송을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소규모의 난시청 지역에 대해 디지털 방송신호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재송신하는 <소출력중계기>라는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KBS는 2010년 12월 320억원을 들여 디지털시청100%재단을 설립하고 난시청 완전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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