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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11화, 사랑한단 말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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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07
  • 작성일: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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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11화] 사랑한단 말 대신?

방영 : 2017. 01. 10. (수) 22:00 ~ KBS 2 TV

 

사랑한단 말을 전하지 않아도

말과 말 사이로

눈빛, 말투, 순간, 따듯함

너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사랑한다는 말에 담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 커져버렸다-

 

 

#1.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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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상 샤론 씨의 도움이 필요해지고,

 

8

 

빈 방을 내어달라는 곤란한 제안을 받았는데

네 얼굴만 떠오르더라ㅡ 너랑 이모가 불편할 테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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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수호 오빠는 늘

옳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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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네가 무슨 말을 해도

좋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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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너는 그렇게 예쁜 말만 하는 거니.

(쓰담쓰담)

 

 

#2. 짜라란 (선물)

 

요즘 들어 네가 참 기특하고 예뻐.

날 위해 애써 괜찮은 척, 웃어 보여주는 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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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고민이 되고 심란한 지금이겠지만

그럼에도 날 위해 고민하고 있는 너의 지금이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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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맙고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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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주고 싶어서.

그동안 못 했던 거 앞으로 하나씩 다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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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너를 쉬어갈 수 있게

너를 웃게 할 수만 있다면ㅡ

 

 

#3.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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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네가 내 곁에 머무르는

모든 순간들이,

내게 위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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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이었고,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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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서 평생 머무르는

너와 나만을 내 눈과 마음에 담고

너의 내가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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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결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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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잠시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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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웃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자

너를 슬프게도 만들 수 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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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ㅡ

네 표정을 보지 못했다.

슬픈 너의 그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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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순간을,

나는 나중에 한없이 속상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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