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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1TV, 1월 11일) 동그란 눈으로 보는 세상 – 열 손가락 멀티공연단 ‘마당’ 외

  • 보도자료
  • 조회: 130
  • 작성일:2018.01.10

사랑의 가족

 

■ 방송 : 1월 11일 (목) 오후 1시, KBS 1TV

 

<해피 투게더> – 동그란 눈으로 보는 세상 – 열 손가락 멀티공연단 ‘마당’

<아름다운 사람들> – 소리로 만나는 즐거운 세상 – 형찬이네 이야기

<희망 메아리> – 희망을 굽는 달콤한 향기 –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위드 베이커리’

 

<해피 투게더> 동그란 눈으로 보는 세상

– 열 손가락 멀티공연단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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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엄마들이 뭉쳤다! 뇌병변 장애 자녀의 엄마들 10여 명이 모여 시작하게 된 멀티 공연단 <마당>. 지난 2015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며 장애인센터, 어린이집, 지역 어린이 행사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마당>의 공연은 크게 ‘움직이는 동화’, ‘노래와 율동’, ‘인형극’으로 구성되는데, 특히 ‘움직이는 동화’는 엄마들이 직접 장애인식개선에 좋은 동화를 선정해 동화의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구현 및 더빙한 것으로, 어린 연령대의 친구들에게도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요즘 공연단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형극이라는데… 직접 창작한 인형극 ‘동그란 눈, 뾰족한 눈’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름을 이해하고 편견 없이 서로를 바라보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한 장애인 보호센터의 송년 파티에 <마당>팀이 초청을 받아 무대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과연 성공적으로 무대를 꾸밀 수 있을까? 서로를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꿈꾸는 멀티공연단! <해피 투게더>가 찾아갑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소리로 만나는 즐거운 세상

형찬이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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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을 꿈꾸는 천재 소년 형찬이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천재 소년이 있다. 스피커를 분해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재조립하는 함형찬(18세/자폐성 장애) 군.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스피커를 조립하는 일이란다. 소리에 민감한 탓에 음악 시간은 형찬 군의 무대!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는 데다 작곡까지 가능한 예술가라는데~ 가족들은 이런 형찬 군의 재능을 응원하며 형찬 군의 취미 생활을 위한 개인 공간까지 만들어주었다. 아빠 함응모(55세) 씨는 이런 형찬 군의 모습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든다.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아들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 어딘가에 취업해서 계속 일을 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인 아빠. 때문에 아빠는 장애 자녀를 두고 있는 아빠들의 모임에 참석해서 아이들의 자립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는데… 아이의 재능을 살려 당당한 직업을 가지게 될 그날을 아빠는 기대하고 있다. 노원구의 에디슨, 형찬 군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함께한다.

 

<희망 메아리> 희망을 굽는 달콤한 향기

-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위드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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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마음이 담긴 희망의 빵

경기도 광명시에는 갓 구운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있다. 2010년,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의 직업 재활의 목적으로 시작하게 된 위드 베이커리는 일곱 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곳이다. 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빵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고수하여 광명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위드 베이커리. 계량부터, 성형, 포장까지, 직접 손으로 작업하며 근로자들은 보람을 느낀다. 매일 출근을 해서 빵을 굽고 포장을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근로자들은 친구들과 헤어지는 퇴근 시간이 가장 아쉽단다. 제빵을 배우고 싶은 훈련생들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으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는데… 달콤한 희망을 굽는 위드 베이커리의 사람들을 <희망 메아리>에서 만나본다.

 

사진제공 : KBS 1TV <사랑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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