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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1TV,9월15일) 21세기 아이들, 학교를 깨우다

  • 보도자료
  • 조회: 1794
  • 작성일:2017.09.14

 KBS 1TV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 방송 : 9월 15일 (금) 오후 7시 35분, KBS 1TV

 

제 1편.  21세기 아이들, 학교를 깨우다

 

KBS 2017년 어젠다인<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시리즈.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변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기가 도래 했다

교육의 격변기,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 속, 현 시대 학교 교육, 새로운 희망이 있을까?

 

 

21세기 아이들, 학교를 향해 고민을 털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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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규(고대부중 2학년) 학생은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문제가 시험에 나올 때면 매번 당황한다. ‘학원에서 배우잖아.’ 친구들의 대답은 석규를 힘 빠지게 만든다. 이다환(17, 자퇴) 학생은 학교에서 받은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학교를 그만 뒀다.

 

동아리 선후배 관계도, 친구들과 관계도 다환이에게는 큰 고민이었다. 한지헌(동북고 3학년) 학생은 옥상에서 답답한 마음을 달랜다. 지헌이의 하루는 공부, 밥, 잠 네 글자로 요약 할 수 있다. 장성혁(순천 효천고 3학년) 학생은 섬진강비행학교에서 방과 후 시간을 보낸다. 학교 밖에서 찾은 항공기 조종사 꿈을 위해서다. 과연 대한민국 학생에게 학교는 어떤 곳일까?

 

13명의 아이들은 서로에게 묻는다.

 

“학교 왜 가니?”

 

“그냥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알려고 배우는 건데 시험치고 다 까먹어버리고

또 다음 시험 칠 때 빠삭 배웠다가 다 까먹어 버리고..“

-고대부중 2학년, 김석규

 

배움의 나침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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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은 만나서 배움에 대한 방향을 찾기로 했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서울, 대전, 세종, 순천, 의령 5개 도시의

할 말 많은 13명 학생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의견을 알려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어른들은 미처 알지 못하는 그들만의 고민!

자신의 미래를 걸고 새로운 배움의 길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어떤 문제가 있으면 저희도 그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 해결책도 저희가 찾아야 되는데,

만약 학교에서 그냥 문제를 잘 푸는 방법만 알려주게 된다면

저희는 사회에 나가서 그런 문제를 풀 수 없게 됩니다.

-두루고 2학년, 우현식

 

21세기 아이들이 말하는 학교란? 교육이란? 어떤 것일까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 소통과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밀착 취재했다.

 

세계가 준비하는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

‘학습의 학생주도권을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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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변화는 시작되었다!

5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OECD 포럼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결정하는 역량,

지식보다는 능력을 키워주는 학교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세계 교육가들의 포럼.

이 포럼에서 한국 학생들은

새로운 수업으로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이 증가했고

그로 인해 자신 스스로를 믿게 되었다는 체험기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도쿄에서 열린 2017 국제 학생 혁신 포럼

일본 각지는 물론 해외 4개국 10개 파트너쉽 학교의 학생 30여명은

그들이 경험한 프로젝트형 수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도시와 시골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활동부터

세계의 저출산 고령화에 대해서 토론까지,

학생들은 지역 사회 활동부터 사회 문제까지 다루고 있었다.

 

“Fast alone, far together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친구와 협업하면 더 좋은 결과가 탄생하고 다양한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히로시마 코쿠다이치 고등학교, 에이다 미츠키

 

학교와 배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벌이는 한국의 학생들

지역과 사회문제를 다룬 프로젝트형 수업을 경험한 일본의 학생들

21세기형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OECD 교육위원회의 정책 방향

학교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고 따뜻한 소통의 인성, 창의력을 기반으로

나와 이웃과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학교와 아이들!

 

9월 15일 오후 7시 35분, KBS1

2017년 KBS가 제시하는 교육 희망의 증거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21세기 아이들, 학교를 깨우다>에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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