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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1TV, 9월 14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위하여 외

  • 보도자료
  • 조회: 107
  • 작성일:2017.09.13

사랑의 가족

 

■ 방송 : 9월 14일 (목) 오후 1시, KBS 1TV

    

< 희망 메아리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위하여

< 아름다운 사람들 > 디자이너를 꿈꾸는 빛나는 청춘- 시각장애 대학생 강금영

< 사랑 하나 행복 둘 > 예술이 꽃피는 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

    

우리의 이웃이자 사회구성원인 장애인들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KBS 사랑의 가족.

< 희망 메아리 >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증진대회를 통해 장애인편의시설 중요성을 소개하고,

< 아름다운 사람들 >에서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시각장애 대학생, 강금영 씨를,

< 사랑 하나 행복 둘 >에서는 장애예술가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를 만나본다.

 

< 희망메아리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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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문턱 높은 장애인편의시설”

지난 9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편의증진 대회’가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 서울협회가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 장애체험행사, 편의시설 전시,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1998년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이 건축물, 교통, 도로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애인편의시설 제도. 2008년부터는 편의시설 설치기준이 강화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BF인증 : Barrier Free)‘까지 마련되었다. 현재 서울에서 BF인증 기준을 통과한 대표적인 건축물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의도 이룸센터‘와 ’서울시청 신청사‘. 그렇다면 이곳의 장애인편의시설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두 건물의 편의시설을 점검해 보고, 장애인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 아름다운 사람들 >

디자이너를 꿈꾸는 빛나는 청춘- 시각장애 대학생 강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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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옷을 만들고 싶어요~”

배재대학교 의류패션학과에 재학 중인 강금영 씨. 금영씨는 원래 컴퓨터관련 학과에 다녔지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의류패션학과에 다시 진학했다. 금영 씨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인데 오른쪽 눈은 거의 볼 수 없고 왼쪽 눈은 아주 가까운 것만 볼 수 있는 상태다.

이런 금영씨의 꿈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다. 잘 보이지 않다 보니 모든 수업실습에서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특히 재봉틀을 다루는 일은 다른 학생들보다 서,너 배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 만큼은 자신있다는데… 금영 씨의 꿈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옷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 옷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옷가게를 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성격과 도전정신으로 디자이너를 꿈꾸는 빛나는 청춘, 강금영 씨를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소개한다.

 

< 사랑 하나 행복 둘 >

예술이 꽃피는 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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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

서울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안에 위치한 잠실창작스튜디오.

2007년 서울시는 장애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장애 예술 창작공간이다. 지금까지 잠실창작스튜디오를 통해 발굴된 장애예술가들은 77명. 올해도 입주공모를 통해 설치미술, 도예, 회화, 조명설치 등 총 12명의 작가들이 선발돼,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입주한 신동민 작가와 한승민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가 2013년 진행한 장애학생 창작지원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의 1기 출신. ‘프로젝트 A’를 통해 유명 예술가들에게 1:1 멘토링을 받은 덕분에 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예술가 창작지원과 꿈나무 예술가 발굴 외에도 다양한 예술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여름방학 동안 이루어진 ‘누에꿈틀’ 프로그램도 그 중의 하나인데…장애예술가들의 예술적 재능을 지원하고, 장애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잠실창작스튜디오를 찾아가본다.

 

사진제공 : KBS 1TV <사랑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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