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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쇼 (1TV, 4월 17일) 한 올의 과학, 탈모

  • 보도자료
  • 조회: 633
  • 작성일:2016.04.15

궁/금/한/일/요/일 장영실쇼

<한 올의 과학, 탈모>

 

■ 방송 : 4월 17일(일) 밤 8시, KBS 1TV

    

탈모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병원을 찾는 탈모 환자만 해도 작년에만 20만 7천여 명. 이외 잠재 인구까지 추산하면 약 1000만 명에 이를 정도다. 최근에는 탈모의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다. 20-30대의 젊은 남성 탈모가 급격히 늘고 있는가하면, 정수리부터 시작되는 여성형 탈모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 이에 따라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도대체 탈모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탈모의 극복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시간에는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탈모의 원인들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보고 떠오르고 있는 탈모 치료의 미래를 살펴본다.  

    

탈모는 유전 때문이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전체 탈모의 95퍼센트를 차지하는 남성형 탈모. 시쳇말로 ‘대머리’라 불리는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변형물질, ‘DHT(디하이로테스토스테론)’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 물질이 머리카락을 만들어 내는 모낭 부분을 공격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 이는 과연 유전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이외에도 스트레스가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는 ‘원형탈모’가 일어나는 원인까지! 현재까지 밝혀진 탈모의 메커니즘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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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줄기세포가 답이다?!

최근 학계에서 새로운 탈모 치료 연구가 떠오르고 있다. 그는 바로 줄기세포. 미국의 한 연구팀은 몸속에서 채취한 세포에 4개의 특정 유전자를 넣어 만든 ‘유도만능줄기세포(iPS)’에 주목했다. 이 세포는 몸 속 어떤 세포로든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결국 이들은 iPS를 모낭을 만드는 줄기세포로 전환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 실제로 쥐에 이 세포를 주사한 결과, 사람의 것과 비슷한 모낭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의 한 연구팀은 지방줄기세포로 3배 이상 발모 효과를 높인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과연 줄기세포가 인류의 오랜 난제인 탈모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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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평등한 의학을 꿈꾸는 과학자 이현숙, 탈모 치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의학전문가 심우영, 생명의 진화와 공생을 연구하는 이정모 관장, 탈모로 방송까지 섭렵한 광고제작자 오경수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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