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서기 512년 우산국이 신라에 병합된 때부터 독도는 한국의 영토였으며, 이 사실은 삼국사기의 두 곳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1952년 일본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독도 영유권 분쟁이 시작되었다. 한국정부는 이에 대해 독도는 한국 고유영토임을 주장하며 2차 대전 후 연합국 최고사령부가 지령 제 1033호에서 독도를 한국영토로 거듭 재확인했음을 상기하라고 지적한바 있다. 지리적으로 독도는 울릉도의 일부로 인식되어 왔는데, 이는 ‘세종실록지리지’등 고문서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종실록지리지’ 외에도 독도에 관한 고문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국문헌비고’, ‘만기요람’, ‘증보문헌비고’ 등 많은 고문헌에서 일관되게 독도에 관해 기록되어 있다. 대한제국은 1900년 ‘칙령 제 41호’에서 독도를 울릉도 관할구역으로 명시하였으며, 울릉도 군수가 독도를 관할하였다. 일본과의 가장 중요한 증거는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제2조에서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포함한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하여 나는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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