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개관식
 
 

[앵커멘트]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24시간, 365일 볼 수 있는 독도 영상관이 안동교육지원청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북 관내 교육청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땅 독도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종영 기잡니다.

망망대해에서 대한민국의 해상영토를 지키는 외로운 섬 독도.
울릉도에서도 뱃길로 2시간 남짓 가야할 정도로 평소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독도 영상관에서는 우리 땅 독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습니다.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보여주는 독도 영상관이 경북 관내 교육청 중에서 처음으로 안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눈과 비바람을 이겨내며 당당히 솟은 바위섬과 파도, 바람소리까지 고스란히 고화질 KBS 카메라에 촬영된 뒤 위성을 통해 생생히 전달됩니다.
이상민/안동중학교 학생[인터뷰] “독도를 직접 가기 힘든데, 실시간 영상보니 새롭고, 우리나라 영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돼”
독도 영상관은 독도를 주제로 만든 KBS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독도의 지리와 생태, 역사적 정보를 담은 각종 자료도 볼 수 있습니다.
박창환/안동시 교육장[인터뷰] “지리적, 역사적 자료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
KBS 한국방송은 지난 2005년 독도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2011년부터 독도영상 보급운동을 펴왔고, 지금은 국회와 해외공관, 초중고 등 국내외 천 4백여 개 시설에서 한층 가까워진 독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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