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영상관개관식(국회)

                                                   

 입력 2015.03.11 (07:39) | 수정 2015.03.11 (08:46)

 

<앵커 멘트>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24시간, 365일 볼 수 있는 독도 영상관이 국회에 개관했습니다.    

우리 땅 독도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독도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나자 참석자들이 탄성을 터뜨립니다.    

독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독도 영상관이 국회에 문을 열었습니다.    

당당히 솟은 바위섬과 여유롭게 나는 물새, 그리고 파도와 바람소리까지, 고화질 KBS 카메라에 촬영된 뒤 위성을 타고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인터뷰>

 

정의화(국회의장) : “(국민의) 대표가 모이는 이곳에 바로 실시간으로 독도를 볼 수 있게끔 해준 것은 저는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 독도 영상관에선 독도를 주제로 만든 KBS 프로그램도 방영하고 독도의 지리와 생태, 역사적 정보를 담은 각종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영상관을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 국회 도서관 등 3곳에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조대현(KBS 사장) : “우리 영토인 독도지키기와 독도사랑 운동을 뉴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KBS는 2005년 독도에 카메라를 설치해, 2011년부터 독도영상 보급운동을 펴왔고 지금은 전국의 공기관과 학교, 해외까지 모두 1400여 곳에서 실시간 독도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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